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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풀이..
관심분야
2007/12/18 22:13
2003년에 미국여행 갔을 때 산 도자기 인형..
4년만에 꺼내서 옷을 만들어 줬다..
위아래 세트로 신발까지 완벽하게 떠 주려고 했는데..
후드코트 하나 뜨고 나니까 너무 귀찮아져서 그냥 포기..
담에 또 심심할 때 떠줄께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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꽈배기모자
관심분야
2007/11/24 17:48
소윤이를 위해 세시간만에 부랴부랴 완성한 꽈배기 모자
너무 크면 어쩌나 했는데 못 본 사이 쑥쑥 커서 딱 맞았다.
생각했던 것 보다도 잘 어울려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.
이래야 다른 것도 뜰 맛이 난다..ㅋ
모자 뜨고 남은 실로 목도리까지 세트로 떠줘야겠다..
한살짜리 아기 모자 뜨는 법
5호 대바늘 사용시 66코정도 잡는다.
원하는 무늬를 넣으면서 10cm정도 일자로 뜬 후에 코를 줄이기 시작하는데 오므렸을때 너무 뾰족하지 않도록 10코정도 줄였을때 모든 코를 하나로 뺀다
끝~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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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비레그 만들기
관심분야
2007/11/08 19:54
베이비레그..
아기들이 귀저기를 갈때 다리가
시리지 않도록 도와주는
바닥없는 양말이다
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발토시와 비슷한데
요즘에는 보온의 기능을 넘어서서 아기들의
겨울패션으로 대 유행 중이다
아기들이 귀저기를 갈때 다리가
시리지 않도록 도와주는
바닥없는 양말이다
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발토시와 비슷한데
요즘에는 보온의 기능을 넘어서서 아기들의
겨울패션으로 대 유행 중이다
모 사이트에서 팔리고 있는 베이비레그..
보통 양말과 같이 얇은 재질임에도 불구하고
이렇게 비싼 값에 팔리다니..
어른들이 신는 반타이즈의 가격도 4~5천원이면
구입할 수가 있는데 이건 너무 비싸다
그
래
서
.
.
.
베이비레그를 한번 떠 보기로 했다
이름하야
'착하고 예쁜 첫 조카 예서를 위한 베이비레그 만들기'
보통 양말과 같이 얇은 재질임에도 불구하고
이렇게 비싼 값에 팔리다니..
어른들이 신는 반타이즈의 가격도 4~5천원이면
구입할 수가 있는데 이건 너무 비싸다
그
래
서
.
.
.
베이비레그를 한번 떠 보기로 했다
이름하야
'착하고 예쁜 첫 조카 예서를 위한 베이비레그 만들기'
내 첫 조카 예서..
밖에 데리고 나가면
아들이라는 소리를 가끔..
아니 자주 듣기는 하지만
나에겐 너무 예쁘기만 한
우리 예서..
예서를 위한 따뜻하고 예쁜
베이비레그를 만들어보자
1. 준비물: 흰색, 진분홍, 분홍색 5PLY실, 4.5mm대바늘
나는 집에 있는 실을 이용했지만 개당 5000원 정도면 최고급 양모(100% 양털로 보풀도
나지 않고 부드럽고 따뜻함)실을 살 수 있다. 진분홍과 분홍실은 무늬를 넣기 위해 아주
조금만 사용하므로 하나 사두면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여러모로 좋다.
물론 색깔이나 실 굴기 선택은 개인의 취향대로~
2. 뜨는 법: 실 굵기에 따라 게이지를 내서 치수를 정해야 하지만.. 게이지 내는 방법까지
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(뜨개질 강좌가 아니니까..ㅡ_ㅡa)
내가 선택한 5PLY실을 사용할 경우로 설명을 하자면(뜨개질은 도면으로 보여주는 것
보다는 말로 설명하는 것이 더 쉽다.)
*베이비레그 뜨는법
1) 66코를 잡는다.
2) 두줄 고무단(두 코는 겉뜨기, 두 코는 안뜨기로 번갈아 가며 뜨는 것)으로 5단을 짠다.
-고무단으로 뜨면 실도 많이 들어가고 시간도 많이 필요하지만 아기들은 하루가
다르게 쑥쑥 크므로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고무단으로 뜬다. 그러면 아기 허벅지가
2배로 두꺼워져도 커버할 수가 있다^^
3) 진분홍색 실로 3단, 흰색실로 2단, 분홍색실로 3단, 흰색실로 2단, 진분홍색 실로 3단을
짠뒤 흰색실로 5단을 뜬다.
4) 흰색실로 6번째 단을 시작하면서 양쪽으로 한 코씩 줄인다.
5) 흰색실로 계속 44단을 더 뜬다.
6) 3번을 반복한다.
7) 마무리를 한 뒤 꼬맨다.
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(뜨개질 강좌가 아니니까..ㅡ_ㅡa)
내가 선택한 5PLY실을 사용할 경우로 설명을 하자면(뜨개질은 도면으로 보여주는 것
보다는 말로 설명하는 것이 더 쉽다.)
*베이비레그 뜨는법
1) 66코를 잡는다.
2) 두줄 고무단(두 코는 겉뜨기, 두 코는 안뜨기로 번갈아 가며 뜨는 것)으로 5단을 짠다.
-고무단으로 뜨면 실도 많이 들어가고 시간도 많이 필요하지만 아기들은 하루가
다르게 쑥쑥 크므로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고무단으로 뜬다. 그러면 아기 허벅지가
2배로 두꺼워져도 커버할 수가 있다^^
3) 진분홍색 실로 3단, 흰색실로 2단, 분홍색실로 3단, 흰색실로 2단, 진분홍색 실로 3단을
짠뒤 흰색실로 5단을 뜬다.
4) 흰색실로 6번째 단을 시작하면서 양쪽으로 한 코씩 줄인다.
5) 흰색실로 계속 44단을 더 뜬다.
6) 3번을 반복한다.
7) 마무리를 한 뒤 꼬맨다.
7)까지의 과정을 모두 끝내고 나면
짜잔~
따뜻하고 예쁜 이모표 베이비레그 완성~
*이모표 베이비레그가 좋은 이유
1. 시중에서 파는 얇은 베이비레그 가격으로 최고급 양모베이비레그를 가질 수 있다.
2. 원하는 색깔과 디자인을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.
3. 아기가 자라나 허벅지가 굵어지더라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.
4. 무엇보다 이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.
1. 시중에서 파는 얇은 베이비레그 가격으로 최고급 양모베이비레그를 가질 수 있다.
2. 원하는 색깔과 디자인을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.
3. 아기가 자라나 허벅지가 굵어지더라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.
4. 무엇보다 이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.
완성후 아직 예서를 만나지 못한 관계로 착용샷은 나중에..ㅡ_ㅡa